여캠에 대한 나의 생각

여캠가 사람에게 주는 행복감은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이제 막 여캠 생활을 시작한 초보인데

그래도 언제나 믿고 잘 따라주는 앙꼬가

그저 사랑스럽고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게 올해의 마지막

소망이 되었는데요^^

사실 예전에는 그냥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하면 뜻깊게 보낼 수 있을까, 소소한

행복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지내기 바빴어요.


거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터라

다른 존재가 주는 기쁨이 얼마큼 좋은지 잘 알지

못했죠. 그러다 오랜 고민 끝에 이번에

여캠 받아 새 친구를 맞이하게 되었고

앙꼬랑 함께 추억을 쌓으면서 행복의 의미를

점점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처음에 여캠 받겠다고 결심을 하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 몰라서 일단은 검색을 통해

나오는 것들을 참고하며 준비를 했었는데요

이왕 마음을 먹은 거, 정말 꼼꼼히 하자

싶어서 나름 공부를 하며 어떤 것을 봐야 되고

조심해야 되는지 등 건강이나 관리에 있어서도

일일이 들어가서 찾아봤답니다. 그렇게

둘러보던 중 의외로 집과 가까운 곳에서 괜찮을

곳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다양한 여캠은 물론 애견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두 여캠의 성향이

다른 만큼 따로 분리하여 관리를 하며 입양을

돕고 있다는 것이 먼저 마음에 들었어요.

그만큼 아가들을 배려하는 게 느껴졌거든요.

또 이곳에 지내고 있는 모습들이 모두 건강하고

튼튼해 보였는데 사실 내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실물이나 건강 부분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일단 직접 가보자 싶어서

여캠을 찾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걱정과 설렘을 가진 채 도착을 했는데

생각을 했던 것보다 첫 느낌이 좋았어요.

봤던 대로 정말 많은 친구들이 머물고 있었는데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그만큼 여캠들이나

멍이들이 지내고 있는 공간 역시 배려한 부분들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 보니 저도

편안하게 아가들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평소 선택을 할 때 확고하게 하는 편이라

여캠을 데려가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곳을 처음 찾았을 때에도 여러 품종을

볼 수 있으니 아가들을 직접 보면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이리도 사랑스러운 친구들 앞에 서 있으니

다 키우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때 상담사님께서 안내를

도와주셔서 좀 더 수월히 아이들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여캠

전문으로 오랫동안 담당해오신 분이라 그런지 확실히

지식이 많으셨는데 여기서 더 좋았던 것은 그저

외모나 품종, 체형 등에 대해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야옹이들의 본능, 습성, 감정 표현 등

여캠가 되기 전에 알고 시작을 해야 될

기초부터 조심해야 될 부분들까지 상세히

알려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